이제 봄이에요.
사진은 겨울이네요.
지금 사실 눈 안 녹은 곳이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눈은 녹고 새순이 나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서
행복의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는데
이제 식목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식물일은 4월 5일
한 달도 안 남았죠?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고보니까
매월 행복의 리스를 만드는 것도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1월의 행복
2월의 행복
3월의 행복
...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리스를 만드는 동안에
무념무상이 됩니다.
리스의 디자인은 고미한게되는데
그냥 무념무상이 되요.
경험 해보는 것을 추천
그리고 소재로 쓰이는 나무의 소재들이
너무 싱그럽고
향이 너무 좋아서
몸도 마음도 리프레시 되고요.
매월 집에서 해서
걸어놓고 싶은 리스체험
싱그럽지요?
아이들은 화분을 심었고요.
만든 리스는 행복을 기원하며
사무실 문앞에 걸어주었습니다.